//=time() ?>
"내가 따뜻하게 해줄까?" 라고 말하는 오르히카가 며칠 전에 보고 싶었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꼭 그리고 있어요 게임하느라 완성을 못 시켰을 뿐이지~!
위쳐x마법사 잭클리브. 클리브가 좀 애송이 같이 그려졌지만 박식하단 설정입니다< 마법사들에게선 특유의 향기가 나는 것 같던데(아마 목욕을 열심히 하고 향수를 뿌려서겠지만) 클리브한테서도 좋은 냄새 나버려라~!
오랜만에 그린 클리브는 어릴 적 모습 낙서. 애기 때에는 주근깨 있다가 나이 먹으면서 점점 옅어진 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바 포와 잭 더 리퍼. 심층인격들의 만찬. 시바 인터뷰 보고 뽕차서 그렸습니다 힘들지만 재밌었어~!(혈계전선 엔딩 트레이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