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멍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푸른멍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20↑ 낯을 많이 가립니다 mm) / ❌DO NOT USE MY WORKS WITHOUT MY PERMISSION❌

フォロー数:111 フォロワー数:11507

도자기(청자) 느낌의 옷이 입히고 싶어서 그린 쌍령. 재밌었어요>:3 밤이라서 색감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시대상이나 의상 고증 없어요 없어~~!

319 311

코리안 파이어워크 페스티벌에서 감자튀김이 입혀진 핫도그(지구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것 중 하나)를 먹고 울고 있는 릭 톰슨(33세)씨이다. 그려놓고 보니까 의미불명이네요!@▽@

267 153

어제 꽤 쌀쌀했는데 길에서 본 남자분이 너무나 활기찬 민소매 민바지길래< 근육을 덮어서 따뜻한 건가?! 라고 생각했어요. 클리브는 반대로 엄청 껴입을 것 같죠 공식일러도 엄청 껴입었고~

238 186

우리 막내 상향 축하한다ㅏㅏㅏㄱ!!!

1703 714

애꾸눈의 기혼자 총잡이라면 KK도 빠질 수 없죠!ㅇ▽ㅇ)99 둘이 아나랑 같이 두면 엄청 사이 좋아질 것 같지 않나요~둘이 사격할 때마다 똑같이 고개가 갸우뚱 내려가면 귀여울 것 같습니다<

412 375

씰룩씰룩 병댱님~알라잌댓 트레이싱입니다. 하이고 끝냈다(털썩 등짝의 76을 일일이 칠하기 귀찮아서 코만도 스킨을 좀 생략해서 그렸는데 이것도 고되더라구여;Q 넘 질질 끌면서 그렸어~!ㅠㅠㅋㅋ

695 759

그림 그릴 시간이 없을 것이라 그냥 밤을 샜습니다ㅇㅅ<☆ 음 어질어질하군요! 정줄 놓고 그렸는데 이거 낮에 보면 색감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렴 어때 티엔 생일 축하해!!

195 145

어제 그리고 잔 스포츠 볼레로를 입은 티엔. 가슴과 엉덩이를 모두 보여주는 포즈로 치유력과 회복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파이팅~!

116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