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푸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달국
– 갓데뷔 :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N년차 : 꾹꾹이춤? 그게 뭔데...? 요새는 야옹이도 데뷔하나. 세상 편견 없고 좋네.

김세형
– 갓데뷔 : 그린애플의 카리스마 리더, 세형입니닷!
– N년차 : 이것드라! 리더 빼놓고 재밌냐고! 나도 껴줘!

...? https://t.co/zFNcZCRVAp

명재원 팔뚝 > 양매화 목

굳세어라 (솔로) 세형아!

매화는 아무리 처음이어도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자극을 수용하는 데 능동적일 것 같다. 반면에 여난은 상상과 현실이 잘 일치하지 않는 쑥맥 그 잡채라, 감도 높은 몸이 수동적으로 학습하지 않을까. 근데 매화나 난이나 애인을 위하는 마음이 커서 관계 중에도 확실한 의사표현은 자제할 것 같다.

☀️한낮의 햇살 명재원의 생일을 맞아 RT 해주신 한 분께 납작복숭아 캔들을 드립니다!🍑

#명재원_생일_축하해
#2023HAPPYMYEONGJAEDAY
#명재원_생일_축하하낟
#영원히_우리의_봄_명재원

아무래도 한입보이라... https://t.co/kjxsZ6XB4s

"여난."
"선배라고 부르래도 말 안 듣지."
"...선배, 거기 말고 여기."

방과 후에 음악실에서 단둘이 피아노 연주하고, 대화하고, 손 위치 틀리면 고쳐주고, 노래도 듣고 하는 국난 보고 싶다.

체격 차이
피부 차이
두께 차이
눈매 차이
팔뚝 차이
머릿결 차이
분위기 차이

여럿 차이가 하나처럼 어우러지는 순간이 좋다. 매 순간 둘이서 갖는 같은 마음, 같은 애정, 같은 심장 박동을 평생 공유해 나갈 것이란 게 퍽 낭만적이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오늘도 평생의 일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