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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얘네 넘 귀여워서 앙냐앙냐 씹어먹고 싶은데 어카지 ;; 하 … 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는 주접력이 떨어져서 이 말 밖에 못 드리는게 진심 한스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흐아아… ( ᵕ ᵕ̩̩ )💕 https://t.co/lRFR2Sxw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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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결국 침대까지 다온이 번쩍 들고 이동한 김수현 마구잡이로 제 옷 벗어던지고 다온이도 그때부턴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형이 미워 죽겠으면서도 몸은 반응을 하는 스스로에 자조하면서 짐승처럼 ㅅㅅ 하는거 보고파…
새벽이라 마음이 몽글몽글 해져서 그런가…ㅜ 예쁘게 쓰여진 문장이나 예쁜 풍경만 보면 션다가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 나 둘이 아무 걱정없이 행복해지는거 꼬옥 보고싶다… 전처럼 투닥거리고 알콩달콩 하는거 미칠듯 보고싶어…
담배는 이렇게 생긴 애들만 폈음 좋겠어
형아가 손 잡아줘서 얼굴 빨게졌어 오구오구💕 오태식이 진짜 어디까지 귀여울래 이 조빱공아🥲 하아앙
하짇짜 개좋ㅏ
개빡친 다온이한테 한 달 간 노샋스 선언 듣고 진심으로 심각해진 김수현 🐺‘시발… 한달은 너무 긴데. ㅅㅅ를 한 달 동안 안 하면 ㅈㅈ가 터질지도 몰라. 어떡하지😕 무릎이라도 꿇어야 하나. 하아… 십팔.’ 🐿️“(쉬익쉬익💢)”
“형… 흐으… 나 이제… 흐윽, 가게 해 주….” “으응. 이제 싸, 다온아.” “흑… 히익…!” “와… 정다 건강하네. 형 입 안이 니 정액으로 가득 찼어.” “……흐, 그, 그런말 하지… 마아…!” “맛도 씨발, 존나 달아. 너도 먹어볼래?” “무슨…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