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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분 좀… 아니 많이 귀여운것 같애…… 그 약간 좀 마조였으면 좋겠음… ㅎ;;ㅋ
그리고 결국 연오 구해오는데 성공해서 품에 소중히 안아 데리고 오며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매우 많은데… 차마 그 말을 다 하지는 못하고… 그냥 “늦어서 미안합니다.” 한 마디만 하는거지… 근데 그 말 들은 연오는 권제혁 목에 팔 둘러 빈틈없이 껴안으며 “하나도 안 늦으셨어요.” 대답하는거ㅜ
수가 수화 하면 꼴려하는 공… 청각 장애인 공 목소리에 꼴려하는 수… 어떻게 이런 개 천재적인 조합을… ? 😇 근데 수 이름이 또 강‘수화’야ㅋㅋ큐ㅠ
덩치차이 이거 맞아?
퇴근해요 말해도 돼 입모양으로 알아들을 수있어 이걸 왜 못알아봐ㅠㅠㅋㅋㅋㅋㅋ큐ㅠ 난 알아봤어!! 한번에 알아봤다고!!! ㅠㅠㅠ 추욱 쳐지지마 너드공!!ㅠㅜㅠㅜㅠ 자신감을 가지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어어어어ㅓㅓㅓㅠㅠㅠ
너드공이다 너드공…!! 콧물까지 흘리고 있어…!!! 짭너드말고 찐너드는 오랜만이라 설렌당♡
권전무 나쁜 손가락 너 고소 🫵
션다하세요
제혁연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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