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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Tonkean Macaques 부족과 함께 열대 우림의 중심으로 들어가봅니다. 아침 안개 속에서 한 수컷이 높은 곳에서 계곡을 관찰하며 하루가 시작됩니다.
남극의 아름다운 모습을 반투명 트레싱지와 자른 종이를 겹겹히 쌓는 보여주는 표현방식이 탄성을 자아냅니다. 햇빛이 비치는 곳에서 한장한장 넘기시면 오랜 시간 감탄하며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작가 파블 페퍼 스타인(Pavel Pepperstein)에게 프라하는 특별한 애착을 지닌 도시입니다. 그는 유명한 비투스 성당 (St. Vitus Cathedral) 뿐 아니라 트램 노선의 종착역에 있는 허물어져 가는 동네와 거의 수명이 다한 공장까지 프라하 구석구석을 그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페이퍼컷팅책 소개해드립니다. 책방에서 꾸준히 인기있는 책이에요^^ 작년에 잡지 인터뷰나 라디오 녹음 했을 때 책 한권 추천해달라는 질문에는 항상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각 건축가의 스케치로 시작하여 시공의 다양한 단계를 묘사했으며 세부적인 설명도 나와있습니다. 르 꼬르뷔지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시게루 반, 렘 쿨하스 등 유명 건축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이름은 생소해도 그림은 많이 알고 계실 듯 해요. 표지도 이쁘고, 그림도 너무 이뻐서 소장하고 싶어지는 화집입니다.
작가 : Henry Darger
언어 : English
size : 23.19 x 2.69 x 30.18 cm
320 pages / paperback
1892년 4월 12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헨리다거는 43년 간 병원 청소부로 일하며 사람들과 별 접촉도 하지 않으며 살다가 죽었습니다. 이후 그의 방에서 방대한 분량의 작품들이 발견되었고, 세상에 그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판형도 작고, 그림과 색감이 이뻐서 귀여운 책 <OBJETS PERDUS> 입니다.
작가 : Cristina Sitja RUBIO
언어 : French
size : 15 x 1 x 20.7 cm
48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