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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글 쓰고 그림 그립니다. 나는 아주,예쁘게 웃었다 / 여백이 /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 베개는 필요없어,네가 있으니까 /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거야 : 5권의 에세이를 냈습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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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도 틈틈히 글을 써서 3편의 <봉현읽기> 특집레터를 보냈습니다. 파리 여행이야기는 이야기가 많아서 두편으로 나누었어요. 그림과 사진을 더해 보낸 편지를 읽으며 같이 랜선 여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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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de flore, 파리 생자르맹 거리의 카페 드 플로르에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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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봉현읽기> 레터로부터. 구독자분들, 파리에서 편지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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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새벽 세시에 전하는 소식. 여러분 저 배낭매고 떠나와있어요. ✈️ 2년만의 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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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들은 그 당시 이글루스에 올렸던 글이에요. 저런 포스팅이 한 300개쯤… 그때는 아무 기약도 목적도 없었는데, 돌아보니 이렇게 흘러온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참 인생 재밌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번 유럽여행이 더욱 특별한 것 같아요. 저의 첫 시작을 되돌아보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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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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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2022.1.14 h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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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6 할일과 연습은 별개의 책임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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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봉현읽기> 로고에 이어 2022년 로고 그림을 새롭게 그렸습니다. 다음 레터에는 저 그림으로! https://t.co/B8dcZdkB7C https://t.co/3ZTBDDlc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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