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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웨어 브랜드 <선데이라운지>의 겨울 엽서를 그렸습니다. 소소하게 만나는 홈파티마저 소중해진 요즘인데,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시간들을 이렇게 그림으로라도 간직하면 좋겠어요. https://t.co/I79ENhjwPW
@heavenjangbok 덕분에 지난 첫 책 여행그림 다시 찾아보는 중이예요ㅋㅋㅋ 저 새삼 놀랍게 용감하고 허름하게(?) 잘도 다녔다 싶네요 😂 그림은 라다크 레 가는 길의 구름위의 길.. 말도 안되는 오프로드의 경험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대놓고(?) 자랑을 안했길래. 정세랑 작가님 프로필 그림을 제가 그리고, 정세랑 봇님이 @Serangbot1 제작하신 뱃지예요. 이 영롱한 반짝임을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