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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3 쓰는 사람 둘, 쓰는 사이.
어제와 오늘의 나 #모두의풍속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영화 재개봉과 함께 플레인 아카이브와 37번째 시그니처 아트카드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롯데시네마 단독, 오늘부터 상영관에서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
제가 무척 애정하는 그림체로 작업한 그림인데, 디자인도 정말 너무 잘 나왔고..책 실물은 더 상큼 쌉쌀해요! 🌿 소개만 봐도 내용이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 많이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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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청소년 소설, 라임 출판사의 <오늘의 급식> 표지와 내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
현재 책 랭킹 1위! 화제의 책입니다 🥰 종이책으로는 아직 출간되지 않았고, 카카오 페이지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t.co/aEKkd1dcKr
아마도 마지막 눈, 겨울을 보내며.
<나는 강물처럼 말한다> 이런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봐서 더욱 울림이 컸다. 언어란, 말은 무엇일까. 낱말들과 소리들을 대수롭지 않게 표현했던 것에 대해 생각했다. 조던 스콧의 자전적 이야기와 김지은님의 번역에 더한 , 시드니 스미스의 물감의 결을 한참 바라봤던 여러 페이지들.
*구체적인 내용 유출을 피하고자 텍스트는 최대한 가리고 일부 그림들만 살짝 내보입니다. 30개 이상의 그림을 담았고, 누군가 워크북을 통해 제 그림을 마주하고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