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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ちゃcha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랑장자 따라 타디스 타고 정처없이 어딘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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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난제는 기우. 자막판도 강백호. 산왕과의 경기가, 지면 속 모두가 살아 움직인다. 도에이 애니메이션 로고의 비트부터 숨막히는 흑백- 무언의 그 순간까지. 다시 그때로 혹은 지금으로. 송태섭의 다음을 알려준 더 퍼스트. 그 다음은 누구일까. 어느 일화를 영상으로 담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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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비. 남녀공학.
언제 봤더라- 🌝
자매품으로 올훼스의 창, 안제리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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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육아편도 다룬 모양인데 넷플버전은 출산까지만. 뒤는 '남자카피라이터, 육아휴직을 받다'를 통해 짐작을. 남성이 임신하는데에 거부감있는 세계관과 조금은 다르지만.. 남성의 육아휴직과 양육자 모두의 육아가 당연해지는 세상을, 그를 수용하는 세상을 향해 문두드리는 일드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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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새빨간 비밀.
흔한 차이나타운의 성장물인줄 알았다면 오산. 한중일 문화가 뒤섞인 연출의 십대-사춘기 소녀들을 지켜보는건 이젠 고길동에 이입되는 이에게 몇번의 멈춤을 부른다. 판다 아닌 래서판다의 변신. 여성의 고민은 연령고하를 막론하고 이어지는데. 반복인 한편, 이해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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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할 모성, 모성으로 감당한 사건- 같은건 남자들의 환상. 제작시기는 다르지만 일드 최애의 부친이 감당한 사건 역시 같은 궤인데 여성의 일은 굳이 모성의 이름으로 포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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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케이의 까마귀 イチケイのカラス.
동명 만화 원작. 다케노우치 유타카 보는 재미 반으로 완주. 매번 직권발동이라니 검찰의 직무태만 아닌지. 송사에 휘말린다면 결국 생활과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 판사를 알아본다. 까마귀텐구 카카가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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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어서가 아닌 그 때여서 해야만 했던 결혼'식'은 파국을 부르고, 곁에 있는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결혼을 해도 죽어도 괜찮다는 다짐은 회생을 부른다.
한잔 술에 20년이 흘러 홀로 남은 립반윙클. 신부와 함께한 짧은 추억이 영원으로 가는 길의 선물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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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히야마로 안면 익히자마자 탐라의 챠미슬로 웃음 준 그 배우, 코세키 유타. 마찬가지로 최애-챠미슬의 그 배우, 사쿠마 유이. 내적 친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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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타는 여자들. 70년대 청계천 평화시장의 소녀 미싱사를 다룬 데에서 대드 기적적여아가 연상되고. 실제 인물들의 40년 세월을 더 담은 영화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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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컨드 一秒钟 일초종.
변화무쌍한 모래같은, 긴 필름 한컷에 담긴 인생. 70년대 서북, 간혹의 낙- 영화에 마을 모두가 들썩이던 그때. 팬데믹으로 더욱 낯설어진 시절의 반추를 부른다. 인물에 집중한 오래전 장예모 감독 느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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