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ちゃcha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上新了故宫굿즈 등장.
자금성의 상서로운 기운을 품은 大象, 锦鲤与飞鱼, 喜鹊로 여행자의 안녕을 기원하는 캐리어가 무엇보다 눈에 쏙.

소년적니少年的你.
학교폭력과 미성년의 범죄, 기타 여러 민감한 내용에도 불구, 실제가 더한 현실이고보니 고심 끝에 개봉됐겠다싶은.
몸을 아끼지 않은 주동우, 이양천새와 칠월과 안생에 이은 증국상의 행보에 홀릴 수 밖에 없고.
국내 개봉 기원. 요즘 추세라면 충분히.

초기 낙신부때부터 등장했던 물고기 망토.
같은 작품의 창작과 수정에 3년이 걸렸다고. 웹에서 가져온 이미지들이 초기 작품과 섞여있는데, 좀 더 볼륨감이 느껴지는 후기 그림에서 돈황의 비천을 연상해본다.

4면에 걸친 전개, 황홀한 그림들.
낙수의 신선 복비와 이루어질 수 없는 인연을 고대 전설 속 다양한 요괴와 신들을 한데 엮어 새로이 해석.

신화 속 인물이라 삼두육비가 기본값인듯.
영화 속 나타는 아이의 몸에 봉인된 모습으로 바지에 손넣고 어슬렁거리는 모습도 귀엽지만, 몸의 봉인은 풀고 머리는 그대로- 성체버전은.. 보는 이를 홀린다🙈

나타지마동강세哪吒之魔童降世.
봉신연의 나타의 재해석. 초중반 비급 정서를 넘어서면 눈호강에 가까운 연출과 나타와 오병의 교유에 영화 너머 상상의 나래를. 쿠키 셋은 마블..? 강자아로 이어질 모양. 오병의 면봉같은 무기가 눈에 걸렸는데 79년작 나타요해에도 그대로.

오랜만에 중영 수입 소식 가득.
체신, 최호적아문, 지구최후의밤, 무림괴수. 외에도 계속계속. 점점 뱁새행🐦

비주얼이 개연성. 눈이 즐거우니 어지간한 건 다 한눈감고 정속주행에 다음회차 예고편까지 챙겨본다.

장야将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