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ちゃcha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철도비호-레일로드워에 이어 진삼국무쌍도 개봉소식이.

위시드래곤许愿神龙.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현지화. 영어로 봤으나 보통화광동어등 지원. 상해 배경으로 중국을 다뤘으되 묘한 위화감은 미국인 감독각본 때문일까. 비급정서를 떼고 갔더라면. 보통화는 우준봉성룡 더빙이란다. 见龙有喜, 영화카피지만 명절엔 성룡을 차용한 느낌.

원작보다 더 눈에 띄는 작품이. 엄마가 둘 있어도 괜찮을까. 레즈비언 엄마생활-원작자가 실제 레즈비언. 사랑에 빠진 상대가 레즈비언 싱글맘. 함께 육아하며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그린 코믹에세이란다.
키코의 가족의 형태-작가의 필명 키코. 꼬리를 무는 발견이 오늘도 재미있고.

영혼사냥缉魂집혼.
복희여와와 DNA의 나선구조가 이어지는 오프닝. 범죄수사물인줄 알았는데 드라마. 과학의 발달과 삶에 대한, 가족에 대한 욕심이 맞물린 비극. 결국 희생된 이들을 향한 애도는 없다. 불필요한 연출과 부연이 많다. 관람자에게도 배우에게도 배려가 부족.

신신방:나타중생新神榜:哪吒重生.
생각치 않았던 수작. 백사:연기 제작진이 만든 나타의 환생과 속편으로 이어질 신신방. 펑키한 음악과 스피드, 화려한 앵글, 나타와 오병, 나타와 용왕의 일전, 재해석된 판타지가 눈을 사로잡는다. 나타지마동강세 후 보면 재미 두배인데-

구매욕을 부르는 표지.
당시삼백수에 이어 오늘도 수집만☺️

적목지가 만화버전. 식극장이 만화책으로도 나왔다고. 각 작품에 어울리는 그림체.
제작진과 배우들도 함께 했단다.

베일에 싸인 동행자. 킬라.
연달아 만난 보기 드문 인도 로드 무비.
각기 모녀, 모자의 멀고 먼 여정 중 일면을 만난다. 인도티베트 국경에서 델리로, 잠깐의 바닷가 마을. 약자에게 불편한 사회. 사회 현상을 짚은 영화로 서걱거리는 마음을 성장 영화로 달래게 되는데. 현실엔 춤도 노래도 없다.

금릉의 파티플래너에게 생파란-
생명파괴의 준말이었고.

원작을 절묘하게 살렸다. 좀 더 성장한 외모에 맞게 수영인 울지 않고도 이름을 묻는 강호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