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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Parry 보름달과 동물. 영국식 정원 풍경으로 인정 받은 화가인데 동물이 나오는 그림도 정겹고 (2의 제목은 권투하는 토끼😆)
Alex Carter 햇빛과 고양이. 수채화
핥는 데 진심인 편
不二马 (Bu-Er-Ma) https://t.co/qwC7k0YtnY 뚱냥이(?) 계정
Dan Schultz 색채들이 날씨를 전하는 풍경. 맑은 날을 표현하는 화가의 채도가 신기해서 자꾸 감탄한다. 채도로 마음에 마술 부리시는 것 같음. 산이 치마를 입고 구부린 무릎처럼 그늘이 지는 때의 볕 좋다,
Kay McDonagh 고영은 계속 잔다. 파워 낮잠, 신경쓰기엔 넘 멋져(서 잠), 죽을지경, 그러다 눈 뜬 그림을 봤더니 제목이 천사의 얼굴 악마의 생각😂
Saul Tepper 30년 삽화 하시고 사진작가, 작곡가로 넘어가서 냇 킹 콜, 엘라 피츠제럴드, 해리 제임스 등의 노래도 썼다. 명암이 중점인 것 같은 채색에 칼라가 포인트처럼 들어가서 받는 인상도 너무 멋져
Christian Birmingham 이 삽화로 처음 읽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 풍부한 묘사. 혼자만 검은 옷인데 그 옷자락을 물고 온 동행의 존재감과 캐릭터 반영에 완전 반함. 비록 꿀잠에 무엄하게 손을 얹었지만 손등 마디로 뺨을 쓰는 것도 완전 세심한 애지중지
Christian Birmingham 자연은 가장 아름다운 때의 모습으로, 원근을 한 폭에 다 담아내면서 섬세하고 세밀하게 그려 삽화 하나가 서정적인 이야기도 되는 크리스천 버밍엄의 슬리핑 뷰티 삽화 https://t.co/VljV6z7SCJ 3에 검은냥도 잘 보이는 고화질 찾아서 기쁨. 한국어 번역본도 2003년 출간
Nono García 아크릴을 매개로 했을 때의 번짐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