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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Danthony 그림 아래 작가의 (연필로 사각거리며 썼을 것 같은) 서명도 운치있는 일러스트 프린트 특히 좋아한다, 지극히 간결한 어느 한 장면일 뿐인데 말 못하게 많은 감정들이 차올라서.
Suzanne Hull Wilson 연하게 입힌 맑은 색채가 몹시 단아하다. 시각이 편안해지는 말간 빛
Suzanne Hull Wilson https://t.co/UzHFH5dSYF 신선하고 맑은 것
nhienan https://t.co/JT65lUoZrm 임시보관함에 몇년쯤 보관하고 있던 그림
Aykut Aydogdu 윗 트윗에 작가이름 오타내서 더해보는 그림들. 문학처럼 그림에서도 어떤 감정들에 이입하고 함께 포개어보는 순간을 참 좋다
Jeff Östberg 푸른 톤
Jeff Östberg https://t.co/4L6G5m2OLv 잡지와 책표지 일러스트 작가 그린, 노란색조에 벽돌색 살짝 포인트로 일체된 톤의 일러스트.
Delphine Poussot 열매에 맺힌 물방울
Gary Bunt (1957~) 풍경이 아름다운 그림을 고르다보니 굳은 날씨거나 춥거나 어두운 날씨가 많아서 조금 의아했는데 그림속에 한쌍의 동반자가 없었다면 이 풍경이 아름답다고 느끼지 못했을 것 같다
Gary Bunt (1957~) 조용히,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 같은 곳을 바라보고, 마주보고, 가만히 곁으로 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