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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Seo 이 작품들도 분채를 쓰신 거라면 실물을 볼 때 모던과 민화가 만나는 오묘한 감동이 있을 것 같다. 아주 섬세하고.
Hana Seo 서하나 의자 그림에 무늬 예뻐서 연작들 십여점 보고 있으면 참 좋다. 밤의자에도 댕댕이와 토끼가 숨었어. 네번째는 목재 위에 그린 것
Hana Seo 서하나 정관장 일러스트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에도 댕댕이가 있다 모던민화의 말쑥한 분위기 완전 예쁘다
Clare Owen 곱다.
Clare Owen https://t.co/ZsAeI2E7Lj 간결하게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
1연못물에 담긴 온갖 빛깔의 그린과 블루의 아름다움. 2시간에 따른 색에 대한 30여점의 건초더미 그림 중에 가장 다양한 색을 곱게 담아 좋아하는 해질녘 그림. 3민트블루의 바다. 4왠지 기분 맑아지고 경쾌해지는 연두
마이너 소드. 빈티지 분위기 나는 색감에 숭덩숭덩 그린 털질감 너무 귀엽다
Barbara K Buer 플로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꽃에 대한 애정을 가꿀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문득 자신의 애정은 그 꽃을 그리는 일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두번째는 꽃 사이 슬쩍 넣어본 리본 유화
Barbara K Buer https://t.co/Gm96DuUsWF 흰 작약의 눈부심과 투명한 유리의 시원함 수채와 유화 모두 그리시는데 1,2는 수채
Guy Magallanes 수채화로 표현한 식물의 솜털 정말 예쁘고 귀엽다. 시원한 초록과 황금빛 생명력의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