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Tetsuo Takahara
누워서 "어쩌라고" 표정들
몰랑하게 쳐진 발들

Tetsuo Takahara
거친 자국과 거침없는 선에서 동심이 느껴져 신나는 애옹이 그림
슥슥 그리신 것 같지만 귀여움 포인트가 신통하게 잘 포착되어 있다
우선 똘망똘망한 모습

Ida Rentoul Outhwaite (1888~1960)
1900년대 초반에 작품활동을 많이 한 호주의 일러스트레이터
요정의 가벼운 옷자락은 여름밤이랑 어울린다
배경에 잔 꽃의 섬세함이 모에샘을 자극

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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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엷게 번진 자국이 있는 수채 일러스트 너무 예쁘다
전에 올린 그림화질이 아쉬워서 다시 찾아봤는데 여전히 흐린 중에도 디테일 예쁘다

los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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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못 읽지만 이 작가의 그림 특히 gif 완전 사랑합니다
Good night, home이라는 글자를 아련하게 전하는 마법을 쓰시는듯

Kanta Haru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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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화가의 바다 물빛. 물 위에 눈부시게 반사하는 빛을 보던 기억

Julian Mea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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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를 거친듯한 독특한 색감으로 뽀얀 정물을 그리는 호주의 화가.
맑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정지된 고요 속에 오는 편안함
그림의 최대 반전은 이 엷은 수채의 질감이 사실 유화라는 것

Holly Hobbie
표지 그림도 귀여워서. 이렇게 글자가 들어가서 그림에 균형감이 채워지는 느낌 예쁘다. 세번째에는 풍경의 섬세한 깊이가 멋지고 네번째는 표정들이 다 재미있고

Okada Chiaki
https://t.co/f4qENJ8l5N
토끼는 백곰도 만났다. 아련한 백곰도 귀엽다

Okada Chi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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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다정한 중에도 악어인형이 보여서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