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이 "당신은 아름다운 눈을 가졌군요"인 혼합색 튤립 옛날 도감에서 1.Jacob Marrel(1614~1681) 2.Pierre Joseph Redoute (1579~1840) 3,4.Valentine Bartholomew (1799~1879)
Cori Lee Marvin 온타리오 주의 수채화가 창밖엔 나뭇잎보다 먼저 인사하는 풀꽃의 푸릇한 풍경, 선명하고 맑은 사물의 아름다움, 아늑한 색채 그리고 경칩이니까 개구리 marvindale.ca
Joanna Concejo 빨간 실을 꼭 갖고 있는, 몸매도 귀여운 늑대
Joanna Concejo 이 작가의 늑대이야기 너무 즐겁다, 늑대가 무서운 인상 쓰면서도 곰살맞게 놀아줌
by Phazed(art)
Jiwoon Pak 봄에서 여름까지 필 꽃들이 벌써 기다려진다
Alexandra Kern (ZANDRAART) 폰화면에 꽉 차는 색감이 너무 예쁘다
집그림 하면 생각나는, 너무나도 좋은 Carson Ellis의 그림책 home 아기자기한 관찰력 너머 사물에 깃든 애정이 느껴지고 달사람집의 재치있는 상상도 즐겁다, 네번째의 궁금함도 좋고
Snezhana Soosh 푸근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
N. Bukanova의 러시아 민담 일러스트 선명한 색채랑 의상의 다채롭고 섬세한 무늬가 화사하다. 특히 할아버지 흰옷 무늬 무척 곱다 (표정도 귀여우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