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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da Chiaki
https://t.co/f4qENJ8l5N
두 발로 선 고양이와 아이도 귀엽고 선이 드러나는 스케치풍도 좋고 온화한 빛의 색감도 사랑스러운 작가
Shelia Liu
https://t.co/X8swV6rYLu
고운 질감에 평온해지는 제목의 그림
1. A bowl of night
2. Star creator
3. My secret garden
네번째는 그림에 제목이
Barbara Fox
https://t.co/rByTt03PTL
눈부신 빛을 받아 고운 색을 반사하는 작약과 모란
수채의 번짐으로 배경을 흐리게 해서 꽃에 더 선명한 초점이 맞춰지는 느낌도 좋다
Barbara Fox
https://t.co/rByTt03PTL
물들인듯 색이 오묘한 장미꽃잎을 수채의 색번짐으로 표현. 눈부신 햇살이 가득 내려 빛나는 꽃
Agata Wierzbicka
색의 농담(그 농담 아님)으로 이파리가 너무 시원스러운 관엽식물 일러스트
저 갈비뼈같이 생긴 큰 잎의 식물이름이 몬스테라인 것 너무 좋다
https://t.co/8CPrC6ujVY
Mark Conlan
언어로 바꿔 읽으면 기뻐지는 그림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섬에 닿은 배, 집으로 향한 길, 등대가 있는 셔츠를 입은 사람에서 화분을 보는 사람의 그림자가 우주인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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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 Gréban (1977~) 벨기에.
이 작가의 수채색감 정말 사랑스러운데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 삽화에서는 동양적인 매력을 더한다. 새의 노래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황제 너무 귀여움
https://t.co/fQzsxcX9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