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티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3. 이름처럼 바치는 것- 미쓰다 신조
도조 겐야 시리즈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파령처럼 모시는 것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후로 좋아하는 시리즈가 되었다. 미스터리 측면에서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지 모르나 애초 이 시리즈의 목적은 인습으로 인한 사람의 악의를 그리는 것이다.

헐, 엘 그레코도 있네. 보고싶군

미리보기 보다가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노에서 혹하고, 사와무라 이치가 나와서 고민 중

rt)샤를 카이오 르누(Charles-Caïus Renoux 1795~1846)
프랑스 화가로 중세 교회 그림, 특히 프랑스 혁명 중 파괴된 회랑과 폐허가 된 수도원을 즐겨 그렸다고. 어쩐지 한눈에 쏙 들어오더라니.

백발마녀 외전 일본판.

중양절인 오늘자 매일고궁은 청대 동고의 국화 그림.

얼쑤!! 나만의 풍속도 등장인물 만들기! <모두의 풍속도> 75816번째 캐릭터 완성 https://t.co/nbsjuSlEv2

아마츠키 작가임

<미완성 사이코로트닉스 1> - 타키야마 시노부 https://t.co/6ZxswDSbyy #aladinbook

오, 이게 정발 되다니!!

오쿠니누시는 부들을 이용해 토끼를 치료해줬고 부들로 감싸진 토끼는 다시 하얀 토끼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 이 부들은 포황(蒲黄)이라 해서 한방에서는 지혈효과가 있다고. 오쿠니누시는 하얀토끼를 도와준 인연으로 야가미 공주와 맺어졌는데 형제 신의 질투를 사 큰 부상을 입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