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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애도 에고셋 입은거 그리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협박하는 포즈가 돼서 드랍; 나는 애도하마. 그치만 얘도 애도를 할까??
유스티티아에 동기화된 직원의 사랑은 좀 더 가혹했으면 좋겠다. 매사에 수평을 요구하는 그 목소리란 예외따위 없어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는 순간 편애하면 안된다고, 너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하는 심판자라고 몰아세울것 같아.
#엔켚토미 왜 사람을 구하셨나요? 이메레스~~ 팀장들은 많이 그려봤으니까 비서조 먼저 해봤다.
킨즐리 글두 팀장님이니까 깐쥐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다 무해하고 멍청한 모먼트 밖에 없음;
스듀 루이스촌장 팬티룩 ㄱ-
#엔켚_티알피지 로건으로 시나리오 '카르마KARMA' 다녀옵니다! 대형시날 "떨린다"
틈틈이 딴짓해서 그린 개인작, 과제보다 재밌다! 노동요 선정은 Angel with a shotgun
모든것을 포기하고 낙서중임.
맹고 뺌~ 프랭크네 컴퓨터에 살고있습니다.
헐 저 탐라넘어 자색고구마 와타리님이랑 내적 친밀감 느낌 저도 자색고구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