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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사랑이야> - 송창식
볼때마다 모로하의 몸속의 반은 현대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게 주기적으로 뽕차오름...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전국시대 반요 아버지의 피와 현대인간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소중하고 소중한 아이이자 축복 받은 아이
대충 얘네 둘 사이에서 저 말랑콩떡 사과공주가 태어났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또 광광 울고 있다는 말 (할머니 그 말만 벌써 3847488번째세요
#이누카고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