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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드릴게 없어서
나의 마음을 드려요
그대에게 받은게 많아서
표현을 다 할수가 없어요
•••
어떤 이유로 만나
나와 사랑을 하고
어떤 이유로 내게와
함께 있어준 당신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줄 수 있길
근데 또 우리 모로하 엄마 닮아서 아빠 조련 꿈나무라 말로 조련해서 아빠 풀어주는거 보고싶음
🍎: 아~ 그래도 내눈엔 아빠가 더 멋있지~ 삐지지말고 아! 아빠 아까 내가 주먹밥 만들었는데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러는데 같이 먹을래?
🐶: 뭐 그러면 하는 수 없지~ 내가 먹어주지
(단순왕 아빠야샤)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사랑이야> - 송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