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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허전해 쉬이 잠이 오지 않아.」
이러니까 자기 옷 보내주고 편지로 하는 말이…
궁금하다면 곧 정발되는 장진주!!
많관부 많관부!!
으아아아아ㅠㅜㅠㅜ이철님 본편 번역 완료 축하드려요!!!!!!
한시수렵 본편완결까지 동번이 나왔습니다!!!!!!!!!!!!!!!!!!
당주경 작가의 미래배경 사건수사물!!!
장르문법에 늘 진심인 97이 이번엔 어떤 세기의 사랑을 썼을지!!!
한시수렵 츄라이츄라이!!! https://t.co/rn0UZKxzHc
심지어 그 왕관은 자기 자신이 그냥 공장에서 찍어낸 플라스틱 왕관 중 하나라는것에 절망했는데 쓰레기장 왕자가 너무 소중하게 머리에 쓴거라는게…
이게 뭐냐고요?
당주경 작가의 미친 랑만, 한시수렵
동인번역 본편완결까지 5편 남음…
츄라이
자기한테서 뭐 나가는게 싫어서 응꼬도 없는 짠돌 사장님인데 연하냉담(물리)귀신한테 홀라당 넘어가서 보양해준다고 동네 수탉들은 다 사들여 골동품 가구 사서 다 맞춰줘 자기 비늘 뜯어서 장신구 만들어줘 늦연애가 무섭다는걸 온몸으로 보여줌
근데 귀신이 일케 생겼으면 나같아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