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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험한욕
속세의 뜨고 지는 그러한 전설이 나인들 무엇하리 세상사 누가 옳고 그른지는 일촌의 시간에 불과하니
이번생에 더불어 머리가 새하얘질때까지 함께하기로한 군에게 약조를 하나 했으니
"풍설이 그대의 옷깃에 닿게 하지 않겠소."
느아아아이어ᆞ아아악!!!!!!!!!!!! https://t.co/zEzqske9Sk
벌써??ㅋㅋㅋㅋㅋㅋ
공 수
긴 설명이 필요없음
프따 무협물
천애를 함께 방랑할 객으로 미치광이 둘이면 딱 알맞지!
천애객 츄라이츄라이
*동인번역 존재👀
운명이 심택천한테 아비같지도 않은 아비를 준 대신 정말정말 좋은 사람들도 같이 준게 다행이여ㅠ
기사부 화사모 기모형 제혜련 그리고…
나머지는 장진주에서 알아보시죠!!
당주경 작품 동인번역 및 정발예정작
장진주 - 국내정발 예정
남선 - 동인번역 존재(10장까지)
연자 - 동인번역 존재(53장까지)
한시수렵 - 동인번역 존재(32장까지)
망설임은 완독을 늦출 뿐, 당주경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