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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강림 - 오란 아 오란 진짜 제 최애였거든요 으아아 으아아 이거 넘 옛날 거라 그냥 검색으로는 짤도 잘 안 잡힘… 작가님 돌아오셔서 완결 내주시면 안될까요?(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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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기사 레이어스 - 노바 주인공인 써니(히카루)의 그림자에서 태어난 캐릭터. 써니가 좋아하는 건 싫어하고, 싫어하는 건 좋아한다. 그래서 써니를 좋아한다. 시발 이게 앵스트와 얀데레의 맛이군요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이미 잘못된 길로 들어서고 있었다.
모노가타리 시리즈 - 하네카와 츠바사 저는 하네카와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아라라기와 잘 되기를 빌었는데, 대신이라고 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작중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많은 성장을 이뤄 낸 캐릭터가 되지 않았나.
강철의 연금술사 - 올리비에 암스트롱 첫 등장하자마자 내적 비명 지름.
강철의 연금술사 - 리자 호크아이 대령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걸로 호쾌한 등장을 선보였던가... 언뜻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았지만 지극히 인간적인 좋은 어른이었다. 최고의 부관.
XXX 홀릭 - 이치하라 유코 신비롭고 퇴폐적인 분위기의 강력한 마녀.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잘 먹고 잘 마신다는 부분이다.
블레이블루 - 타오카카 후드 밑의 본체가 궁금하다… 동시에 궁금하지 않다… 어쨌든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