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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의 여행 - 키노 작품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동화풍 하드보일드’ 사람을 쏘는 데 아무 거리낌이 없는... 만렙다람쥐. 사연 있는 물건인 커다란 트렌치코트가 트레이드마크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 바제트 숏컷+정장+복싱 이 세 마디 외에 뭐가 더 필요한가요? HA 스토리파트의 주인공
페이트 UBW - 5차 캐스터(메데이아) 여기사 UBW를 꼽는 건 메데이아의 포텐이 최고로 터지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입니다. 메데이아가 승리할 수도 있는 루트. 반대로 나머지 루트에선 생존률이 바닥이지만… 자신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진흙을 뒤집어쓰더라도 상관없다는 꿋꿋한 태도가 멋짐.
블랙 라군 - 레비 거친 입담과 자비 없는 쌍권총, 헤비스모커, 헤비드링커. 세번째 짤에서 말하는 ‘럼주’는 바카디 151.
블랙 라군 - 발랄라이카 러시아계 마피아 조직 ‘호텔 모스크바’의 로아나프라 지부장. 전직 소련군 대위. 누구든 발랄라이카의 심기를 건드렸다가는 좆되는거예요. 아주 좆되는거야.
이런 영웅은 싫어 - 레이디 얀데레로서 모에한 부분도 있지만 악인으로서의 악한 면이 매우 확고하게 묘사된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인 캐릭터
매지컬 고삼즈 - 흑화 아란 저 흑화 아란 진짜 좋아하는데 그냥 이거 한 컷만 넣을게요 이 짤 한 장에 내가 치인 요소 그냥 다 들어있다
오 주예수여 - 산양 미친 미모와 유감스러운 비중을 자랑하는 귀요미 저 세모 모양 입이 귀여워서 사람 숨져버림 근데 진짜 출연 횟수 대비 스토리 비중이 적은 걸 보면 진짜 귀여움 담당으로 들어간 캐릭터가 아닌가
헛소리 시리즈 - 아이카와 준 “인류최강의 청부업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 수준의 먼치킨인데 어느 정도 먼치킨이냐면 그냥 자력으로 성문을 위조할 수 있음 그리고 여러분 기억하세요 빨강머리는 항상 옳습니다
KOF - 카구라 치즈루 본업은 무녀 취미는 바이크 레이싱 전일본 로드레이스 3위에 들어본 적도 있고 소유 바이크는 두카티라는 설정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