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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피치 - 데이지 세일러 주피터와 속성이 약간 겹치면서도 성격은 정반대. 선머슴 캐릭터. 드레스 디자인도 비교적 수수하고 심플한 느낌.
슬레이어즈 - 피리아 세상 예쁜 금발미녀인데 그 치마 밑에 숨겨져 있는 것은 흉칙한 철퇴.
소녀전선 - G36 네 저는 메이드가 총만 들고 있으면 눈이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저 바텐더(아무리 봐도 집사지만) 스킨도 진짜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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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프/룬의 아이들/테일즈위버 - 나야트레이 <냉정한 원칙주의자,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대조적인 엄숙함, 실용적, 금욕적이며 세상사에 초탈한 듯한 태도> 포리프 공식 설정 프로필. 당시 14명 캐릭터 중 유일한 갈색 피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KOF - 레오나 레오나 안 쓰냐고 누가 물어봐서 쓴다. 레오나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면 얘네는 매년 프로필이 새로 나오는데 96→97 넘어가면서 체중이 10킬로쯤 늘었단 말이죠. 오타를 놔둔 건지 현실적으로 체중을 수정한 건진 몰라도 제작진의 대답은 ‘근육을 늘렸습니다’
월희 - 코하쿠 기모노+메이드 조합이라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근본적으로는 사쿠라와 비슷한 이유로 좋아합니다. 사쿠라나 코하쿠나 둘 다 가장 고통받던 피해자라는 위치에 있다가 극적인 입장 전환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인물이죠.
페이트 헤븐즈 필 - 마토 사쿠라 제가 설마 사쿠라가 말랑뽀짝이라서 좋아하겠어요 그럴 리 없죠… (일단은) 스포일러 요소니까 말을 아낀다. 그거 빼고도 마음이 많이 쓰이는 인물이긴 하죠. 가정폭력과 마법폭력(?)에 이중으로 노출된 피해자라는 게.
스티븐 유니버스 - 펄 완벽주의자 같은 면을 보이지만 가장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이기도 하죠. 안 사랑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