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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송해수 뉴짤이다! 이럼서 구석구석 확대해서 보는데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서 멈춤.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난 여태껏 수아 민증보고 왤케 어색하지 싶었는데 울 솨 틴트발랏군아,.. 입술 색 살짝 빼줬더니 내가 아는 수아 됨
송해수 너 어디보는데
헐 마우스패드 일러 떴다
처음과 끝
이제는 아편 건네는 장면 보고도 와.. 우리 해수는 손도 예쁘네.. 요지랄함
의현은 수아를 보며 자신의 상실을 떠올리고, 수아는 의현을 보며 자신의 상실을 떠올림. 결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상실이었음을..
이 사진 너무 좋은 점이 레이몬드 아저씨 등에 업혀 곤히 잠든 녹주와 혹여라도 해수 감기걸릴까봐 목도리 둘러주는 순임선생님과 이런 따스함은 생각치도 못했다는 듯 놀란 해수 표정..
솔직히 이 장면을 잊을 수가 없어서… 고로 연해수는 최고다
전 이 장면을 전체 컷으로 볼때마다 불순한 상상을 해요.. 닿지 않앗을까.. https://t.co/aGbTu48L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