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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간과하는 부분이지만, 헤라는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담당하는 여신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제우스가 계기를 일으켰다지만, 하는 짓은 가정파괴범...................
각각 신옥의 발할라 게이트와 에이지 오브 이슈타리아에 나오는 틀라솔테오틀과 소치케찰
여담으로 그루아가흐는 영국 스코틀랜드 쪽의 요정으로 세가지 버젼이 있는데 집안일을 돕는 요정, 난쟁이 마법사 요정, 아름다운 여성 요정이라고 한다. 밀리언 아서와 큐라레 마법도서관에서의 모습은 세번째 이미지를 따왔습니다.
유럽 민담에서 나오는 요정들은 기독교적 산물과 철을 싫어합니다. 기독교적 산물은 그렇다쳐도 철을 싫어하는 이유를 정리해본 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한 신중 하나로 아기를 제물로 바치는 대상인 몰렉은 황소머리를 한 특징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측상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노타우로스의 모티브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야후엘. 아즈텍에서 숭배하는 여신중 하나로, 용설란의 즙으로 만든 술인 풀케를 담당하는 여신입니다. 즉 술의 여신.
7대 불가사의중 하나라는 로도스 섬의 거상부터 헬리오스를 위해 만들어진 구조물이기 때문에, 왕관도 뾰족뾰족하게 생겼습니다. 이 거상을 모티브로 후대에 만들어진 자유의 여신상 왕관도 뾰족뾰족한 이유는 그래서입니다.
일본쪽 요괴 중에서 바다의 괴물 역할로 하는 우미보즈는 시커먼 대머리라고 묘사되는데, 게임 인왕에서는 묘사하기가 애매해서 그런지 슬라임으로 묘사되었다.
슬라브 전승으로 붉은 막을 쓴 채로 태어난 아이는 뱀파이어인 쿠들라크가 된다하고, 하얀 막을 쓴 채로 태어난 아이는 인간이면서 뱀파이어를 처치하는 크레스니크가 된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이게 정확한 장소가 슬로바키아 ㅇㅇ
잘 알려지지 않은 이집트 신화의 신중 하나인 세르케트는 머리에 전갈이 얹어져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여신으로, 독에 대한 해독을 상징하기에 의술의 여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그리고 퍼즐 앤 드래곤에도 등장한 전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