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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장소별 코스프레 1
크레타의 투우............... 라기엔 남녀가 달려오는 황소를 뛰어넘는 경기라고..............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는 사례중 하나가 되는 문명인 카넴 보르누 제국. 19세기경부터 유럽에 알려진 탓에 사실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기원전 700년에 건국되어 1899년 프랑스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존속했다고 한다. 스스로들을 아시리아 난민의 후손이라 카더라고...........
페이트 시리즈에서도 유명한 성경속 인물로 솔로몬과 썸으로 잘 알려진 시바의 여왕. 참고로 이슬람 경전인 쿠란에도 나오는데, 여기서는 빌키스 라는 제대로 된 이름이 언급.
순록과 허스키가 끄는 썰매로 다니는 러시아군 북극여단. 이미 현실에서도 워해머 40000의 러프라이더와 스타워즈의 듀백 트루퍼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롱하우스란, 집 한채에 여러가구가 모여살게끔 칸이 나눠져있는 구조의 주택을 부릅니다. 특이하게 이런 구조의 가옥이 서로 문화적으로 연관없는 곳에 공통적으로 보이는데. 대표적으로 바이킹, 보르네오 섬의 다야크, 북아메리카 동부의 이로쿼이, 베트남의 마족이 있습니다.
명일방주에서 플래티넘, 그라벨, 니어가 말종족인 쿠란타 출신이라 정예화 모습이 저렇다........ 쿠란타가 야생마를 의미하는 몽골어 및 키르기스어인 쿠란에서 따왔다기에 조사를 해보니........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 (왼쪽) 흔히 그리스 의상하면 생각하는 디자인 (오른쪽) 근현대 그리스 전통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