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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러브라이브 : 쿠로사와 다이아
2. 소드걸스 : 핀테일 클로어렌
닝푹뜨 또는 붓탑뜨 라고 불리는 베트남의 사찰.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동남아 문명 확장판에서 베트남의 불가사의 건물로 나오는 그겁니다.
크툴루 신화에서도 나오는 노덴스는 사실 브리튼 켈트족이 숭배한 신이기도 합니다.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하신 톨킨 옹은 아일랜드 켈트족이 숭배한 전쟁의 신 누아다와 동일신격이란 견해를 밝혔는데, 때문에 몇몇 크툴루 신화에서의 노덴스는 누아다처럼 은으로 된 의수를 단 것으로 묘사됩니다.
폴란드공으로 묘사된 리무브 케밥(케밥 삭제). 리무브 케밥을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세르비아군이 자신들을 자화자찬하며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를 혐오하는 내용의 노래입니다.
나만 그런가? 2D니까 가능하겠지만, 설정상 연령이 성인이면서 트윈테일인 게 앳됨과 어른스러움이라는 언밸런스함이 뭔가 눈길을 끈다.
때문에 체크무늬 스커트 쪽에 취향이 있는 ㅋㅋㅋㅋㅋㅋ
어크 오리진에서 갈리아 형제라고 불리는 두 켈트족 검투사가 등장하는데, 실제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때의 이집트에선 켈트족을 용병으로 고용해서 평화적으로 이주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부하인 셀레우코스가 페르시아 지역에 터잡아 건국된 셀레우코스 왕조의 전차병. 가면까지 쓴 중무장 때문에 계속 보게 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으나 서아시아권에서 전투가면 쓰는 건 고대 페르시아 때부터 있던 특징이라고.
참고로 이런 종족을 그리스어 표현으로 키노케팔로스 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