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이야 왕조 이슬람 제국의 베르베르족 노예 출신이었던 장군인 타리크 이븐 지야드는 711년, 이베리아 반도에 상륙해 서고트 왕국을 상대로 승리하여 이베리아 반도를 우마이야 왕조의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지브롤터는 그가 거친 곳으로 타리크의 언덕이란 뜻의 자발 알 타리크가 어원입니다.
다크에덴의 몬스터중 포레파가 설정상 뱀파이어들의 필수품인 혈액유통을 하는 뱀파이어라는데, 그 푸짐한 외형에서 영화 블레이드에 나온 뚱보 뱀파이어인 펄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있더군요. 그래서 보니까 작중에서 이 펄에게 혈액을 보내는 배달부로서 부려지는 경찰이 등장하는데,
이제보니까 히비스커스가 여기서 달고 있는 꽃이 자신의 코드명 유래인 히비스커스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게임 등의 대중문화에 대해서 검열하려는 분들의 마인드가 따지고 보면, 자신이 모르던 세계에 대한 두려움 내지는 혐오감이란 원초적 감정도 있다는 점에서 결벽증 환자라는 감상도 들더군요. 이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에 따른 짤. 출처 : 나는 친구가 적다 코믹스판 2권 뒷표지
의외로 같은 성우. 미르! 언제 그런 의사양반으로 되었니!!!!!
@MCN_06 @hakun233 부검실패.......
진짜 나올거 같은 팬아트 떴네요 https://t.co/n8QJDcueCH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적을 죽이려면 그 전에 알아야 한다고 분해하려다가 실패한 거냐 ㅋㅋㅋ https://t.co/fdvvanxJKq
카에데 덕에 기억난 어릴적 봤던 것들 = 무시킹
최근 스토리에서 아리스를 사실상 처형하고자 하는 밀레니엄의 학생회장 리오를 보고는, 빅 시스터라는 이명에다가 적안이라는 날카로운 이미지에서 인간에게 반항하는 AI캐인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HAL 9000을 오마쥬한 이글 아이의 아리아가 다시 떠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