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누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평소에는 미드나잇 가스펠 클랜시 프사를 하고 살지만 실제로 닮은 캐릭터는 - 전혀 귀엽게 생기지 않았다는 것만 빼면 - 알푸르에 가까운데요, 평소에는 온갖 걸 메모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체계도 없고 다시 볼 일도 없을 메모에 목숨을 걸고 살아요.. 그저 메모광..

「승리호」의 우주는 코프룰루 구역의 에스테틱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코프룰루 구역은 「스타크래프트 1」의 코프룰루 구역입니다. 「스타크래프트 2」 말고요.

소피는 좋겠다.

<괴물에게 붙잡힌 공주와 그걸 구하는 용사>라는 구조의 기원 중 하나로 여겨지는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전설, 그런데 안드로메다와 카세오페이아는 에티오피아인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흑인으로 묘사되는 것이 옳다. ‘괴물에게 붙잡힌 공주’의 원형은 흑인이었던 셈.

80억원 규모의 소송이 걸리면 120억원을 물어내어 소송을 건 독립운동가들의 후손 당사자들이 미안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윤서인이 이 난국을 끝내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닌지... https://t.co/c1dxpEZ3zb

<힐다>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웃집 토토로>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을 더 이상적으로 실현한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하고,
<울프워커스>는 애니메이팅만으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인정을 받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yoohohyong @warden_snyder 왜냐하면 이쿠하라 쿠니히코의 기념비적인 데뷔작이 바로 <세일러문R 극장판>이기 때문입니다. 재밌게도 이 극장판에서도 강한 퀴어적 성애가 묘사됩니다. 이건 차치해두고..

홉팝: 벌레 넣은 팬케이크 먹고 싶으냐?
앤: 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앤: ...여기 너무 오래 있었어...

제작진 여러분들,
혹시 잊으셨을까봐 말씀드리는데..
이건 유머가 아니라 호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