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 호러 픽쳐 쇼 / 누해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인레 호러 픽쳐 쇼 / 누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영화를 만들고 글 쓰는 통 속의 뇌.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단편 영화 〈닫힌 세계와 그 친구들〉(2022), 도서 《창작자를 위한 지브리 스토리텔링》(2024) & To be continued! 협업 제안 및 공적인 연락은 [email protected] 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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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7
2. 기독교
3. 인터넷

이렇게 세 갈래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 타래의 주제와 연관된 건 3번이지만 1번과 2번도 가볍게 훑고 지나가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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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뭐할거야?”
“핑키, 우리가 매일 하는 일 있잖아. 세계를 정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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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90년대의 나는 좀 미쳐있었지 미안”하고 다 죽여버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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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님의 애니메이션은 평행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데 (일종의 윤회) 두 경찰관 캐릭터의 경우 ~ 이건 어디까지나 제 해석이지만 ~ 90년대 이쿠하라 감독의 운명공동체형 주인공 캐릭터의 결말 및 후일담을 보여주는 캐릭터라 보고 있어요.
실시간 방영 때 팬들에게 어마어마한 충격을 안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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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게 다시 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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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오늘은 짱구 이야기를 해봅니다. (맨날 트위터에 글만 쓰자니 현타 오는데 혹시나 필진 필요하신 곳 있으면 일자리를 주세요.)
<어른제국의 역습>으로 극장판 짱구의 최전성기(평가 면에서)를 이끌었던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하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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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뭘 먹고 있는 걸 좋아하는 편.
아무래도 K유전자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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