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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멘션 때문에 갑자기 떠오른 게임이 하얀섬. 검은방의 인기에 편승해서 출시된 방탈출 게임으로 보였는데 차별화 된 참신한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방vs섬, 개인적인 복수vs기업 차원의 음모) 대체현실게임(ARG) 요소도 들어가 굉장히 재밌었지만... 나온 게 하필 피쳐폰 시대라 🪡🧵 https://t.co/hsarAuYID3
[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이 만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이라면 요리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거창한 레시피나 조리법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주인공이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이걸 요리라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간단한 요리들이 비중을 이룹니다.
찾아보니 *코카콜라가 산타에게 빨간 옷을 입힌 게 아니라고 하네요.* 산타클로스의 색은 정해진 색이 없었습니다. 최초의 ‘빨간 옷 산타’를 그리고 완성한 인물은 일러스트레이터 토마스 네스트로 여겨집니다. (각각 1868, 1881년도 작품) https://t.co/wO64sbKqs7
저도 제가 야식으로 마요네즈에 밥 얹어서 먹는 어른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만,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마요네즈를 두르고 간장 1스푼을 마요네즈 위에 뿌리고 드시면 됩니다. 간장 없이는 느끼해서 먹다 보면 물려요. 진정한 마요라라면 간장이 없어야 한다고요? 컨셉에 지배 당하지 마세요.
아바타2 제작비 관련 내용을 정정합니다! 아바타2: 물의 길 제작비는 약 6천억원(추정). 1분당 2억 3천만원 정도 소요된 것은 사실입니다. 제작이 10년 가까이 늘어지면서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권에 들어야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 정도로 제작비가 불어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