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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_flower 저는 프로메어의 가장 큰 특징이 ‘뻔뻔함’이라 생각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속에 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뻔뻔하게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발사!”하는 장면에서 솔직히 폭소가 터졌습니다…
이후 1961년, 플래시 123호 <두 세계의 플래시>에서 멀티버스 개념은 DC 코믹스의 중요한 설정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본래 1대 플래시인 제이 개릭은 2대 플래시 배리 앨런이 읽던 만화책 속 캐릭터라는 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에서, 제이 개릭의 세계가 등장합니다.
@munin_in_error 상황 설명: 주인공 양은 컬트(라지만 실상 하는 일은 요리해서 추종자 먹여주고, 추종자들이 싼 똥 치워주고, 추종자들 잘 보금자리 만들어주니까... 사실상 보육원?) 수장으로서 추종자들의 부탁을 들어줘야 하는데 가끔 이렇게 퀘스트가 꼬여요. 살아있는 캐 부활 퀘가 나오면 일단 죽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