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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1305 정확합니다. 실험용 시약으로 칠리를 만들었다는 묘사는 없는데 커피를 들이붓습니다. 그리고 케미컬 X를 한 방울 떨어뜨려 완성하는데 여기까지는 괜찮았지만 이걸 넣은 걸 몰랐던 PPG 자매들이 서로 모르게 한 방울씩 더 첨가하는 바람에 대참사가 벌어지게 되지만 그것은 그 이후의 이야기.
파워퍼프걸의 이름은 모두 B로 시작해 중간에 두 개의 겹치는 자음이 있는 식으로 구성되었네요.
* BloSSom
* BuTTercup
* BuBBles
* BuLLet
전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볼 때 (특히 애니메이션을 볼 때) ‘음식’이 나오는 장면을 유달리 좋아합니다. 나중에 영화 속 음식 장면만 모아서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고 싶어요. 파워퍼프걸에서 은근히 자주 존재감 있게 등장하는 음식은 ‘간과 양파(Liver and Onion)’! 이런 얘기하고 싶어요.
그런 이유로 이번 주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타래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타래를 연재하지 않았냐고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전에 했던 것과 전혀 다른 주제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V3005BP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너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요!
파워퍼프걸 보다가
눈동자가 좀 더 동글동글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덤으로 배경이 없으면 썰렁하니까 그냥 무난하게 평범한 들판과 무난하게 평범한 나무, 그리고 무난하게 평범한 피라미드도 넣어주셨습니다. 수상한 게 없어 좋은 배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