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솔직히 말해서 06년에 멸살법이 나왔다면,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 격 소설이지 어디서 따온 소설이 될 수 없다

멸살법에서 유중혁 양심 실종함

김독자 최애 너무 유중혁임. 김독자는 0회차도 모르고 유중혁이 단 하나뿐인 동료를 만나고자 하는 욕구도 모름. 그래서 유중혁의 회귀 이유를 결을 보고 세계를 구한다는 거대한 대의로 생각한단 말임. 세계를 구하는 이유는 당연히 사람(일행)들을 살리기 위해서라 생각하는 것도 당연함.

오늘자 카와이이한 김독자
너 은근 연락 칼같이 받는구나
근데 왜
유중혁
문자는 씹어?
다 큰 성인인데
24시간 연락 안 된다고
옆 공단으로
쳐들어간 회귀자 섭섭하게
알람이 망가졌었니??¿¿

앞에서도 그렇고 다들 김독자 요리 맛있게 먹어서 요리 제법 할 줄 안다는 캐해(더불어 한수영은 못한다는 캐해도 있음)를 밀고 있다. 그러니 김독자가 만든 무림만두를 유중혁이 먹은 거 아니겠어요! 유중혁이랑 같이 살만 하다!

김독자 그렇게 체격 안 비루해보이는데 하다가도 유중혁 보면 비루해지는 매직;

자고로 판소 남주라면 한 번쯤 경매장에 상품으로 올라가야 하는 법(아님)인데, 김독자는 스스로를 내걸어서 1억 2천에 팔리지 않았다는 게 너무 아쉽다.

근데 유중혁 얘 진짜 100입어서 옷 찢어지기 일보직전인거임? 아냐 난 안 믿어 싱셩도 날 설득하지 못해! 인정 못한다고!

드디어 중혁독자 완성 ^^

너 지금 투덜거리는 김독자 귀엽지. 나 대충 네 화법 알거든. 너 김독자 예뻐보일 땐 노려보잖아. 한심하게 볼 땐 귀여워한다는 거 안다. (반박하고 싶으면 화면에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