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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거의 완결편
가극소녀는 한 없이 백합에 가까운 작품이지만 백합은 아니다. 뭐 로미오와 쥴리엣의 쥴리엣의 역할 연구를 위해 연심을 표현하기 위해 아이가 사라사를 떠올릴 정도지만 어쨌든 백합은 아님. (물론 이게 우정이라면 난 친구가 없다) 일단 사라사에게는 남자친구인 아키야가 있으니까
그레이트 월, 그래도 장예모 감독이라고 이런 영화(헐리우드 배우 데려다 찍은 이상한 중국 영화) 중에서는 그나마 볼만하네.... 그런데 이거 완전히 나이트런 실사판인데....
블러드 샷... 나름 나쁘진 않았지만, 발리언트 코믹스 유니버스의 첫작품으로는... 글쎄요(욱일기 아님)
여러분들이 가극소녀 본편을 많이 사주셔야 프리퀄인 가극 소녀 제로가 나옵니다. https://t.co/u8YH0kgzIW
@rabapyca 뇌물이에요 뇌물...
부루마불의 미스테리는 모노폴리의 짝퉁인데 부루마불(블루마블)이라는 일본 제목이 붙었다는 점
요즘 다나카 선생 만화화 붐에 얹혀서 일곱도시 이야기도 만화판이 나왔는데... 나름 괜찮음. 애니메이션은 1994년에 OVA로 나온 적 있음.
따님 입장에서는 만화가인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고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버지만 기억하고 있다고.
덜렁이양 검증 중. 후쿠치 츠바사 선생 만화 중에서도 탑클래스의 꽁냥꽁냥이지만... 평범한 내용일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