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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남이라기에 먹방 만화라고 일말의 의심도 없었는데.... '음양도의 식신을 부리는 만화'였다.....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만화가 아닐까 싶은 '스트레치' 처음에 읽었을 때는 정말 스트레칭 만화라 좀 놀랐다. https://t.co/j7yF6GSt8i
오래된 SF팬을 자처하려고 스타워즈에 숟가락 엊는게 자주 보이는데. 에피7에 나온 엑스윙은 아무리 봐도 456에 나온 애하고 기종이 달라보이는데? 이름도 T-65하고 T-70으로 다릅니다?
꼬마 흡혈귀 일러스트 이야기가 돌기에 숟가락을 얹어보자면, 꼬마 흡혈귀의 일러스트를 맡은 히라이 다카코씨의 작품 중에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소다카즈이치씨와 함께 그린 유럽여행 일러스트 북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리) 막상 한국에서 만든 게임의 외국인 캐릭터는 스테레오 타입으로 가득채우면서 한국 캐릭터만 나오면 '이런건 한국인이 아니야!'
나리타 제3터미널의 공포
아웃브레이크 만화 "이머징"의 한 장면. "아아... 단순한 감기야. 이런 건 정리해고에 비하면 별것 아냐."
토르와 어벤져스 영화판 개봉에 비추어 볼때 어떻게 하고 많은 양키 코믹 중에 토르를 베낄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함.........
22. 랜드리올. 이거 진짜 재밌는 만환데... 9권 이후로는 소식 없다. 2007년에 마지막으로 나왔으니 포기한지 오래되었음. 그래도 일본에서 25권까지 나온 걸 보니 속이 쓰리다.
모리 카오루씨가 일본 외무성의 '중앙 아시아 + 일본' 외교 10 주년 이미지 캐릭터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