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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유조 선생의 사잔 아이즈 환수 숲의 조난자. 이 안정적인 재미.... 그런데 다나카 선생은 중국 분위기를 내려고 야쿠모 이마에 간체자로 无(無)자를 적으셨지...간체...
그런데 안악고분 벽화는 아무리 봐도 택껸...
프린세스 메이커 PS판은 개발이 늦어져서 발매 첫 주에 판매 1위를 했지만 바로 다음 주에 FF7이 발매하면서 묻혔다고.... 이제 더 이상 게임업계라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생태계에서도 기술력 없는 가이낙스는 버틸 수 없었던 것.
가이낙스가 전뇌학원을 만든 이유도 당시의 에로게의 그림이 너무 구려서 '애니메이터의 능력을 보여주겠어!'라며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좀 이해가 감. 막상 프로그래밍 능력은 없어서 게임 구성 자체는 맥용 하이퍼텍스트 툴인 하이퍼카드로 만들었다. 그래서 퀴즈게임...
리) 왕립 우주군은 망한 애니는 아니었다 ㅋㅋㅋ 워낙 비쥬얼 적인 완성도가 높다보니 VHS, LD, DVD등으로 매체가 발전하면서 꾸준히 팔린데다가. 가이낙스의 시작이라는 면도 더해져서 해외 판매도 꽤 순조로웠던 작품이라
리) 무라타 유스케 선생의 '풋내기 만화연구소 R'을 보고 있으면 '만화 강좌'로 시작해서 어느순간 '토가시 선생의 발톱의 때라도 달여먹고 싶다'로 바뀌어 있음.......
죠죠야 워낙 유명하지만... 브레이크샷은 확실히 당시에도 메이저는 아니었을 듯 ㅋㅋㅋ
@BlkBldKnights 중국이 헐리우드 스타 데려다가 일부러 망한 영화 만들고 돈 챙기는 것하고 비슷하네요....
웹소설은 보다보면 바뀐 표지 온도차가 높은 경우가 꽤 많다.
미우에서 나온 작은 아씨들. 풀컬러에 원작을 살린 스탠더드. 300페이지의 볼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