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날(오승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후디니가 강령술사 깨고 다녔던 이유가 마술 트릭으로 사기치고 다닌다는 것이었는데, 초능력자 사냥꾼 제임스 랜디 옹도 비슷한 이유로 초능력자를 깨고 다녔음. 랜디 옹이 후디니 계열의 탈출 마술사인 것도 이유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무혼은 취미가에 연재된 '메카닉' 소설이었는데, 하비재팬의 건담 센티넬 등의 풀 스크래치 모델를 바탕을 한 연재물을 염두에 두었던 것 같다.

AAW의 작품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사실 메카닉이 나오지 않는 열혈강호긴 하지만, 80권 표지에도 아직 AWW 마크가 있어서 놀랐네.......

@xlsx464 카케루가 달리면 뇌에서 물질이 분비되어 초능력을 쓰는 내용의 만화였는데.....

일단은 32권이 나온걸 순수하게 기뻐하자. (44권이 완결)

삼각 창의 밖은 밤 7권 정발.

1-5권의 어두운 표지와 6-7권의 밝은 표지 도 연출의 일부.

치히야후루 44권의 표지가 뜻하는게 참 처절한 싸움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치하야가 시노부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 이야기인데....44권 마무리를 또 그렇게 내시네

사연을 환영해요 4권....좀 빨리 나왔으면(...)

아아.... (먼산)

유이 토시키 선생처럼 cg여명기에 만화제작에 cg를 도입한 분들은 평생 모자란 컴퓨터의 능력으로 어떻게든 cg를 그림 처럼 보이게 노력하던 분들이라 막상 컴퓨터의 성능이 늘어나고 cg가 대중화 되니까 그 성능을 다 살리지 못하는 느낌.

만화원고를 종이에 그려 본 적이 없는 만화가의 시대

에구치 히사시 선생의 '스톱 히바리군'을 이 표지로 내는건 사기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