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와다 아루코 선생의 톱을 노려라 2.. ......톱을 노려라2가 나온지가 15년이 넘었다고??
슈퍼 커브만 나오는 라노베라는 이야기라고 들었지만. 설마 이렇게나 슈퍼 커브만 나올 줄이야..... 슈퍼 커브 타고 1000킬로 쯤 달린 것 같은 소설
라디에이션 하우스 드라마를 하네... 의학만화로 최근에 가장 괜찮은 작품. 그런데 특별편은 CT나 엑스레이를 쓸 수 없는 기내에서 환자가 발생하는 걸로 시작하네.
지금 타이밍에 추천 할만한 에바 게임은 신지 육성 계획 뿐일 것 같은데....
코픽 마카가 있으면 정말 그림을 열심히 그릴 것 같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다시마하고 당밀 사이에 밀가루(의 '글루'텐, 괜히 '글루'타민산이 아니다)로 만들던 시절도 있었음........ 일본에서 아지노모토의 판매량을 위협한 가장 큰 루머는 '뱀껍질'로 만든다는 루머...
아..... 이거 사실임. 아질산나트륨도 이름이 아질산나트륨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공격 받지 않았을 것임..
삼각창의 밖은 밤은 5권까지 어두운 단독 컷 표지를 쓰다 전개가 반전하는 6권 부터 밝은 투샷 전신 표지 쓰는 듯....
QED, CMB의 카도 모토히로 선생은 만화 말고도 추리소설도 냈는데..... 정말 대단함. 한국에 소개 될 일은 없지 않을까 싶어서 아쉬움.........
눈치채기 힘들지만 일본에서는 인스턴트 라멘을 그릇에 옮기지 않고 냄비 그대로 먹는 것은 꼴볼견(...)이다라는 분위기도 있음. 반대로 한국 라면은 냄비 그대로 먹는 음식이라는 느낌....(냄비 가격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