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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밍에 이런 표지가 나온다는 것은 완결이 가까워졌다는 뜻인데(본편에서 거의 활약하지 못하는 캐릭터가 표지...) 실제로 50권이 완결이라고 떴네.
리) 보통은 세인트 세이야라고 생각 할텐데… 아이러니하게도 쉐도우 스킬의 오카다 메구무 선생이 가장 많이 그린 만화가 세인트 세이야 외전(…) 한 다 합쳐서 40권 쯤 되는 것 같은데
@icegeo 아사우라.....
페그오의 오카다 이조가 료마전의 오카다 이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5화에 입고 나오는 옷을 보니 바로 페그오의 이조가 생각 나더라. 오카다 이조의 재평가에 료마전이 한몫했다고 하는데, 그 동안 오카다 이조의 평가가 낮았던 것은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가 아니라(후략)
@roricon 논스톱 죽어도 좋아
@kaorimikage 뇌물이에요
타케다 테츠야 배우는 도라에몽 첫 극장판 '도라에몽 노비타의 공룡(1980)'을 시작해서 17번째 극장판인 도라에몽 은하초특급까지 한편을 제외하고 모든 작품의 엔딩곡의 가사를 맡았다. 몇 곡은 해원대나 타케다 배우 본인이 노래를 부르기도 햇다.
노가미 타케시 선생의 신작이 '하루카 리셋'이라는 작품인데, 무슨 내용인가 봤더니 문필가인 주인공이 마감에 시달리다 기분전화하고 리셋하는 내용... 나름 보는 맛은 있다.
아사히나구 20권 쯤에서 안보고 있었는데, 34권으로 완결 되었구나.... 나기나타 소재로 34권이라니 정말 대단한 작품....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창의적인 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