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날(오승택)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들어주세요 데즈카 선생님 따님이 너무 무서워서 자유롭게 창작을 할 수 없지만, 지지 않고 힘내겠습니다.”

실제로는 엄살이고 사이가 무척 좋음.

용과 호랑이, 표지를 보고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전국시대 무장 다케다 신겐과 우에스기 겐신의 기억을 갖고 태어난 현대 여고생의.....백합만화.

그리고 저런 K예능이 K드라마 만큼 인기가 없다는 비교도 좀 그런게, 지금 넷플릭스에서 K드라마의 인기는 비교를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니까.(당장 일본에서의 오늘 넷플릭스 순위)

넷플릭스 입장에선 예능이 드라마 보다 훨씬 저렴하게 만들수 있으니 계속 낼 것 같고(특히 스탠딩 코미디)

두 개 같이 세트로 팔면 재밌겠는데....

24권도 완결편이 아니었는데 25권도 완결편이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완결편의 포스가 느껴지는 표지다....

쇼와시대에 이런 동인지 그리던 사람은 지금 뭐하나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통천각 로봇 같은거 만들면서 살고 있네(로봇 파이트 등 이벤트 기획, 퍼포먼스용 로봇 제작)

코쿠리코 언덕에서 원작 만화는 언젠가 미야자키 감독이 인상적으로 읽었다는 칼럼을 제외하면 애니화 할만한 내용의 만화가 아니다. 애니가 한국에서 개봉하면서 정식 발매 되어서 한국에서 본 사람이 많겠지만, 원작 만화는 스토리 본격적으로 진행 될 쯤에 연재 중단된 만화라...

월관의 살인에서 찍는 철덕 때문에 흑화해서 철덕만 골라 죽이는 연쇄 살인마도 나오는게 우연이 아닐 듯...

월관의 살인은 수많은 미스테리 클리세를 깨부수는 명작 추리만화인데 막상 E북으로 안나와서 아쉬움.

@Eolein 월관의 살인에서 찍는 철덕 때문에 흑화해서 철덕만 골라 죽이는 연쇄 살인마도 나오잖아...

@worldofcorona 관상(?)부터가....

그래도 코믹스에서는 '개심한 빌런' 쪽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