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허묵. 허묵은 본인이 향수를 구매해서 쓰지는 않을 것 같지만, 유연이 선물하는 거는 잘 쓸 듯. 르라보의 가이악과 킬리안의 뱀부하모니가 같이 떠오르는데, 허묵에 가까운 건 킬리안의 뱀부하모니인 것 같다. 깨끗하고 담백한 백차+대나무향의 그린 향수.

공부계 순서대로 1의 모리무라(싫음)-2의 히카미(평범)-3의 타마오선배(좋음)-4의 이노리(아주 좋음)

2가 거하게 망해서 후속작이 나올 리가 없으니(마스다는 후속작 염두에 두고 2의 엔딩을 그따위로 냈겠지만) 1을 제대로 리메이크해서 내준다면 다시 구입할 의사는 있다. 다른 거 하지 말고 1 리메이크나 제대로 해서 정발되게 해주세요.

닌자와 사무라이도 판타지스러움을 가미했던 지난 날의 파판은 뭐였는가.

Y님에게 팔콤 게임 영업해서, 올 초부터 차근차근 격파해가고 있는데 하궤보다 영궤가 재밌다고 해서 부들부들. 하궤가 최고거든요? 주인공으로는 우리 에스텔이 최고거든요?

순끼 작가님 여성혐오적, 성차별적인 대사 재연재하면서 다 수정하셨다는데 너무 좋다.

그 스메라키 나츠키님 맞습니다.☺️

FF14 신규 직업 및 신규 종족 썰_ 청마도사(근딜)&건블레이드(탱) / 비에라족(FF12)&론조족(FF10). 건블레이드가 왜 ...? 라고 의문을 가졌으나 생각해 보니 스콜 무기가 건블레이드였지.

야마가타 이사에몬씨도 나쁘진 않지만 아뜨리에=오세 코히메 이미지가 강하게 새겨져 버려서 조금 아쉬웠던. 더글라스는 무척 좋았다. 연애 요소가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망나니 프린세스도 일러스트만 믿고 구매했다가 초반에 때려침. 그림만 믿고 하기엔 전투가...전투가... 그림만 보고 게임을 고르면 안 된다는 교훈을 이때 처음으로 얻었는데 후에 전생학원에서 똑같은 실수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