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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설화 '고양이와 여우'의 삽화 너무 귀여워. 장난이 너무 심해 늙은 농부에게 버려진 고양이가 영리한 여우와 결혼해서 겨울 내내 충분한 고기를 먹으며 번영을 누린 이야기. 🎨Evgenii Rachev
이 일러스트의 제목이 '남편이 떠난 후'라는 게. 🎨Chéri Hérouard, 1923
베아트릭스 포터는 토끼의 신이야. *토끼는 저렇게 정방향으로 눕히면 절대 안 되지만 만화적 허용으로😖
이제 잘 시간이야💭
@ziller_miko 80년대생 오타쿠 지금 심장이 뛰고 있어요
오늘의 파랑 🎨Peder Knudsen
오늘의 파랑. 에이나르 졸린의 1923년작인데 간결하면서 귀엽다.
귀를 눕히고 귀가 핑크빛으로 물들면 쥐가 햅삐하다는 표식이라는 기사를 읽었다.🥺💜
🥺🤍
Bato Dugarzhapov의 색채가 자아내는 세계, 너무 부드럽고 아름답지. https://t.co/VFhRahAA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