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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단발머리 운동화의 말괄량이 토모미를 좋아할 때 난 빨간리본 예쁜 미소의 새침데기 미카게를 좋아했는데요. 코믹스판에서는 후반부로 갈수록 미카게가 더 중심인물이라 혼자 좋아했었음. 더블 히로인(주인공) 중 항상 긴 머리파였다.
확산력도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라 오랜만에 좋은 블라인드 지름이었다. 장미 향수 특유의 쌉싸래한 향이 어렵거나, 장미폐하를 구하고 싶은데 직구가 귀찮거나, 세르주 루텐의 벨자 라인(스프레이 타입이 아닌 바틀)이 별로인 나같은 사람에게 추천.
오늘의 노동요
마법기사 레이어스 OVA는 언젠가 보려고 내용도 안 찾아봤는데 블루레이가 안 나와서 이제 볼 수도 없음.. 애니메이션/원작 결말 다 깔끔하게 났는데 사족이 아니었을지.
퀴즈왕 되려면 창룡전까지 꿰고 있어야 했음. (당시)단지 클램프가 일러스트를 맡았다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아직도 왜 이런 게임이 나왔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졸업R.. 이런 거 왜 만들었는지 알려주실 분....
FF16 아니라 FF14 극만신 토벌전같다... 요시P 테이스트...
이제 애정이 식은 줄 알았는데...
남캐 만들기 해봤는데 취향 소나무.
"당신의 귀여운 반려동물을 게임 속에 영원불멸의 존재로 살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라니. 탐나는 특전이다. 래빗엔 베어 스튜디오라는 이름도 귀여워. 정작 게임은 큰 기대가.. 안 된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