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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와 이 슬램덩크 팟캐스트 소개해주신 거 너무 감사하다. 일단 이노타케가 얘기하는 부분부터 듣고 있는데, 버저 비터 얘기가 나와서 겨우 떠올렸다. 그러고 보니 그런 만화가 있었지.
287. 미야신마 / 기모노 사쿠라 MIYA SHINMA / KIMONO SAKURA 벚꽃 무늬가 아로새겨진 오래된 기모노에 장미유를 뿌린 듯한 오묘한 향기. 미끈한 장미에 모란이 분홍빛 봄바람을, 블랙커런트가 눅진한 초록을 더한다. 마담 버터플라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꿈결 같은 향기지만, 내겐 어렵다.
슬램덩크 장학금 포스터의 백호는 평소보다 다부져 보여서 백호의 탄탄한 미래를 그려낸 것 같아 좋다. 백호도 장학금 받고 농구 계속했을 것.
큰 혈육 영향으로 할렐루야 보이, 오늘부터 우리는 같은 고딩 일진(..) 만화 많이 보고 자랐는데 상남2인조는 혈육이나 나나 둘 다 싫어했었음.
쥴 앤 짐, 1962. 포스터들이 좋아.
이케아의 뿌리, 칼 라르손의 그림 따뜻하고 화사해서 좋아해.
슬픔의 벨라돈나, 1973
파리 루이비통 건물의 거대 쿠사마 야요이. 이번 콜라보 여러 의미로 조금 무섭다🥹 https://t.co/ESW5OUe3PA
르네 그뤼오의 1949, 1954년의 일러스트가 좋아.
파리의 연인(Funny Face), 1957 풍선씬 촬영하는 오드리 헵번 정말 아름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