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두시타에서 제일 궁금한 건 문라이트 인 치앙마이였는데 이건 없었다🥺 신비롭고 관능적인 치앙마이의 밤. 달빛과 하늘에 뜬 등불로 밝혀진 밤의 도시의 풍경을 후각으로 그려낸 향기라는 소개에 달 덕후가 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칼 라르손은 당시 물론 성공하긴 했지만, 진지한 화가로서 인정받은 건 아니라 서글퍼했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확실히 요즘 더 좋아하는 화풍이 아닌가 싶은.

향 자체는 그렇게 취향은 아닌데 메모의 전 세계 여행지에 대한 기억을 담는다는 세계관은 아주 좋아함. 그리고 메모의 파생 퍼퓨머리인 플로라이쿠는 일본 여행에서 감명을 받아 탄생한 하우스인데, 향수와 하이쿠를 매칭해서 향의 세계를 확장한 게 좋았다.

루이비통 베이비 컬렉션 색감 포곤포곤 너무 귀엽다. https://t.co/QipLbCfJiW

두바이, 세비야, 이드라, 시드니, 포지타노, 도쿄, 레이캬비크, 빌바오, 상하이로 구성. '평화롭고 심플한 휴가'의 그리스 이드라와 '자연과 함께 하는 전통-벚꽃놀이'를 섬세하게 재현한 일본의 도쿄, '균형 잡힌 대비의 특별한 여행'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가 내 취향이다.

무천도사 수련보다 더 고된 결혼식이라니

겨울 풍경만 아름다운 건 아니고.

당나귀 가죽의 아름다운 삽화들.

에드먼드 뒬락의 삽화 나만 좋아하는 거 아니지

마법기사 레이어스 온라인 뽑기는 또 뭐야. 혹시 올해 2023년이 아니라 1993년 ~ 1995년 언저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