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동경바빌론 애니 세이시로 어깨 좁다고 두들겨 맞다가 폐기됐는데(아님) 왜 모든 캐릭터가 애니의 세이시로가 되어가고 있는 거죠. 원래는 파자마를 입어도 이랬잖아.. 이것이 레이와인가..

'팬분들 의견은 존중하지만 선수의 등신 자체가 클램프 캐릭터 그 자체..라는 기사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 클램프 세계관에 어깨가 좁은 친구는 없다'까지 쓰고 검색해 보니 우리 토오야 어깨 언제 이렇게 됨? 저건 애니라 그런 건가 싶어서 클램프 작화도 찾아봤는데 ???????

YARMS에서 얼마 전 출시한 미스치프 Big Red Boots(아톰 부츠)를 차용한 아톰의 8인치 비닐 피규어 제작. 미스치프의 'Big Red Boots'를 신고 있으며 신발 상자를 손에 들고 있는 게 특징이라는데 원래 저게 아톰의 부츠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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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카페인 먹었는데 잘 수 있을까. 자야만 해.

드디어 다 봤다. 대충 내용 다 알고 봤는데도 마지막화 연출이 너무 무자비해서 깜짝 놀랐다네요. 딸들에 대한 애정의 차이가 너무 확연히 드러나던데 2부에서 슬레타는 이 가스라이팅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지. 신부 도움 받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디즈니의 토끼들은 어째서 이렇게까지 귀여운 거지. https://t.co/mk9sx9dLyc

Contes de Parfums에 새 도시, 오만의 살랄라가 추가됐다. 은은한 자두와 장미로 시작하여 고급스럽고 포근한 터키 장미와 패출리의 향이 독보적인 오우드, 라다넘, 상큼한 거전 발삼과 어우러진다. 그 결과 아랍에 뿌리를 둔 이 모던한 향수는 정교하게 다듬어진 우아함, 강렬함, 깊이를 선사한다.

1시간 자고 출근이라니 김수겸조차 날 힘나게 할 수 없는 월요일 아침이다.

번뇌해도 월요일은 오니 좋아하는 것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야만.
Dawn over Riddarfjärden
🎨Eugéne Jansson

카즈오 이시구로의 파묻힌 거인, 델토로 감독의 손으로 애니화라니!